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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배우 정재영 이 나오지만 예상되는 스토리에 좀 아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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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즈때문에 봄. 참고 또 참다가 와장창 하는데 보면 주먹이 운다. 기대않고 봤는데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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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로 보러갔는데 생각보다 쏘쏘 부정보단 사랑하는 상대방이 자신을 떠날거라는 두려움가 실망감을 줄거라는 불안감이 더 표현이 잘 된것 같다. |
돈이 사람을 휘두르는 것 같다. 마치 생리적 욕구처럼 당연하게. 인간이 사람다우려면 어떤게 필요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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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한국과 일본 정서가 비슷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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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둘째치고 엔딩이 이해가 안가지마는.. 그럴수도 있겠지 한다. |
추억의 마니도 그렇고 고생없을 것 같은 얼굴들이 맘 고생이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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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본인들이 이해할 수 없다고 상대를 소외시키곤 하는데 그럴 땐 이해는 맞고 틀림을 정하는게 아니 라는 걸 인지하지 못한다. 이미 받아 들일 준비가 안된 것이다. 색보정 느낌이 좀 들지만 영상이 예쁘다. |
오밀조밀 미니어처 취향인 나로서는 정말 재밌게 봤던 아리에티. 그리고 아리에티 아빠에게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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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짠했던 마니... 고귀한 따님이 왜이리 팔자가 셀꼬.. 마니~!!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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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비스가 없어졌다.
자주 쓰는 메뉴였는데 아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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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은 본인이 바라던 형태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아닐 경우가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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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누님과 히들이 조합 대박. 스토리보단 분위기와 영상으로 밀고나가는데 나름 재밌게 봄. 포스터도 영화를 잘 표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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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뭐라하건 흔들리지 말고 자신을 믿고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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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동생 있으면 정말... 보통과 다른 순수함은 해결법이 단순할 듯 단순하지 않은 점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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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답답한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다. '차오, 벨라 차오'가 계속 귀에 맴돈다. 먹먹한 느낌과 함께. |
종이쪼가리 처럼 보이는 돈이 사회에 흐름을 만드는 데 아마 주인공에겐 돈으로 흘러가는 이 사회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본 것 같다. |
잘생긴 노답들... 개노답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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