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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2 흐아, 지쳤다.
  2. 2009.10.08 애정에 반비례해 너무 안그리는것 같아서 2
  3. 2009.09.06 좋았던 순간은 늘 잔인하다.

흐아, 지쳤다.


둘이 함께라서, 것도 바로 카가미네 렌이 내 동생이라서 얼마나 다행스럽고 기쁜지 몰라.
둘이 함께라서, 것도 바로 카가미네 린이 내 누나 라서 얼마나 다행스럽고 기쁜지 몰라.

개인비툴 햄스터의 생각
이사 대충완료.

애정에 반비례해 너무 안그리는것 같아서

[내가_그린_깅코씨_그의_연륜은_어디로.jpg]

은근 깅코씨는 원작 그대로의 지긋함(?) 덤덤한 연륜(?)같은게 느껴지게 그리기가 어려워요.
이렇게 만화스럽고 얍삽(?)스럽지 않았는데 말이죠.

좋았던 순간은 늘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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