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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
감독 |
톰 후퍼 (2012 / 영국) |
출연 |
휴 잭맨,러셀 크로우,아만다 사이프리드,앤 해서웨이,헬레나 본햄 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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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대사가 좀 안들림;
앤 헤서웨이가 연기했던 부분이 가장 감동적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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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
감독 |
리들리 스콧 (2012 / 미국) |
출연 |
누미 라파스,마이클 패스벤더,샤를리즈 테론,로건 마샬 그린,가이 피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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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패스벤더를 보기 위해 본 영화. 전체적으로 징그럽다.
인간의 생존력이 쩌는 것 같다....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짐.
서로 부족한 부분을 나눠주는 모습이 보기가 좋다.
남자에게 여자는 늘 까다롭고 어려운 존재인듯.
여자를 잘 알고 센스있는 사람은 이미 품절남이거나 바람둥이라는 점이 눈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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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천둥의 신 |
감독 |
케네스 브래너 (2011 / 미국) |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나탈리 포트만,안소니 홉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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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히들스턴을 보기 위해 본 영화.
덕분에 토르의 매력(천연 바보)도 알게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