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보자 보자기.

그럼 그렇지하면서 무시하는것.
상대가 자신보다 못하다 생각하면 그 어떤 말이여도 태클걸거나 부정해버리는것.
그래놓고 본인 잘못은 똑부러지게 사과하지 않는것. 인정하지 않는것. 혹은 얼버부리는것.
자신의 이야기 떠드는것만 좋아하는것.
자기가 아쉬울때만 찾는것.
별것도 아닌것에 생색내는것.

단순한건지 뭐한건진 몰라도.
이런 미적지근 박쥐같은사람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