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에 밀크티 만드는 법이 뜨길래
충동적으로 얼그레이를 사서 만들어봤다.
맛있었다.
2.
요즘 집정리를 종종한다.
버릴건 버리고 있어야 할 자리에 물건을 놓는 기분이 좋다.
3.
진짜 오랜만에 다시 우쿨을 잡았다.
댐핏이 텅텅 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