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은 단지 무를 뿐 생각보다 상냥하진 않다.
물론 그림도 상냥하지 않다.
아름답게 보이기 보단 그려진 인물의 감정에 충실하려고 하는데,
.....
인물에 감정이 없는 편이다. 당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처음에 시작했던 블로그명이 착한 사마리아인이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나와 맞는 듯 하다.
(역설적으로)
후에 약간 찔리는 마음에 나쁜 사마리아인으로 바꿨다. 그게 본 모습일테니깐.
.....
난 조금 이기적이다.
내가 분명 아니라고 말해도 끝내는 그럴 것이다.
심각하게도 의지박약에 바꿀 마음도 없다.
이기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
우선은. 그러고싶은데.
현실이 아숩다. 단지 구실에 불과하지만.
물론 그림도 상냥하지 않다.
아름답게 보이기 보단 그려진 인물의 감정에 충실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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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에 감정이 없는 편이다. 당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처음에 시작했던 블로그명이 착한 사마리아인이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나와 맞는 듯 하다.
(역설적으로)
후에 약간 찔리는 마음에 나쁜 사마리아인으로 바꿨다. 그게 본 모습일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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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금 이기적이다.
내가 분명 아니라고 말해도 끝내는 그럴 것이다.
심각하게도 의지박약에 바꿀 마음도 없다.
이기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
우선은. 그러고싶은데.
현실이 아숩다. 단지 구실에 불과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