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커하고싶은데 달릴자신이 읍다ㅠ 뼛속까지 눈팅족이 되버림.
마비를 못하니 핸폰 게임만 죽어라함.
꽃집 경영 타이쿤인데 플레이어가 꽃 키우기가 귀찮다고 꽃대신 돈으로 물건을 들어 파는 행위를 하고있으나 돈은 많이 벌고있음.
부럽고 눈아픔.
pmp나 mp3사고싶은데 찾아보는것도 귀찮ㅠ 난 죽을때까지 AA충전지를 여러개 들고다녀야 할 거시야.
컴퓨터도 새로 사야하는데 조립식을 어떻게 사는건지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TG삼보에서 보상판매 하고있다는데 울집 컴이 중고로 팔렸을 때 얼만지도 감이 안잡힘..(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