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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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를 느낍니다.
나/일상
2010. 9. 3. 11:53
꿈을 꿨는데, 조그만한 새들이 길에 널부러져 죽어있었다.
찢어 죽어있든, 온건히 죽어있든.
그 작은 새의 작은 알들도 새똥도 길바닥에 좌악~.
조심스레 그 길을 지나가는데,
으직, 두드득 하고 무언가를...
^q^
데자뷰인가 했는데 전에도 죽은 새떼 꿈을 꿔서 포스팅을 했었다;(무려 그림도 같은 짤ㅋ)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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