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상

걍 하소연

다흘 2009. 12. 4. 11:51
기대는 안했지만, 씁쓸했당. 무관심과 이기심에 지쳤다.
그러려니해야지. 포기하니 좀 나아졌다.

나도 감정있는 사람임. 예의좀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