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상
동이튼다.
다흘
2009. 9. 21. 11:30
[이건 지는해인가 뜨는해인가]
술안마시고 진실게임.
역시 사람은 속사정을 알고봐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느껴지는 그 허무함과... 뻘짓의 부끄러움과... 분명 맹정신인데 왜그랬지하는 요상한 후회감..?
'마'가 끼는 밤이었습니다.
[그렇게 떠들다 6시에 잤는데 배아파서 9시에 깼습니다. 이게모다.]
술안마시고 진실게임.
역시 사람은 속사정을 알고봐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느껴지는 그 허무함과... 뻘짓의 부끄러움과... 분명 맹정신인데 왜그랬지하는 요상한 후회감..?
'마'가 끼는 밤이었습니다.
[그렇게 떠들다 6시에 잤는데 배아파서 9시에 깼습니다. 이게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