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상

프리덤

다흘 2017. 7. 2. 22:58



1. 

파인애플 등을 달았다. 

없는 공간에 취향껏 하려니 마구 부딪치기 시작했다.


2.

재밌게 봤던 애니는 다시 봐도 재미있다.


3.

만화 일러스트 안 그린지 엄청 오래됐다.

뭔가 파는 것이 없으면 그리는 것도 없구나!ㅋ

뭐, 내킬 때가 오겠지.


4.

술이 늘었다. 술잔을 선물로 받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