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Original
16.07.23. - 교수
다흘
2016. 7. 23. 00:29
저 끈 너머엔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 보이는 것만 같아
자꾸만 얼굴을 들이밀게 된다.
저 끈 너머엔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 보이는 것만 같아
자꾸만 얼굴을 들이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