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상

ㅇㅇ

다흘 2016. 7. 9. 16:41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눈치있게 빠릿빠릿하게 행동하는 사람.

이 부럽다.

무능함을 느끼는 요즘ㅠ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