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감상
11월에 본 영화
다흘
2014. 12. 31. 00:59
왠지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달까, 너무 허무맹랑하진 않았는데
러닝타임이 느껴질정도의 약간의 지루함은 있었다.
이 영화 특유의 엿 늘려놓은 듯한 느낌의 CG는 묘한 매력이 있었고 무엇보다 OST가 좋았다, 한스짐머!!!
구멍!!!!
일본 영화 특유의 '음? 그래서.... 뭐지?'의 느낌이 강했다.
현실을 잊게 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