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상
음
다흘
2012. 6. 10. 01:08
(왜인지 현충일마다 한 장 그리는데 왜인지 매번 영길이)
1.
눈병이 유행인지 눈이 간지럽ㅠ
오른쪽은 충혈됬는데, 눈병때문이 아니라 컴퓨터 오래해서 그런것 같기도해서 '충혈되셨네요'하는 약사에게 별 대꾸를 못했다;
2.
펌하러갔다가 컷트만하고 염색. (하지만 한 달 후엔 펌해야겠지만..)
긴머리가 안 어울리기도 한데다 한번 컷트하니 기르기가어렵다;
컷트와 단발펌을 반복하며 짧은 머리 ing....
이번 머리는 나름 주변 평이 좋은데, 아무래도 염색빨인 듯.
(전에 똑같이 했을땐 별말 없었;;)
3.
치비툴 1.09.1. 버전 재배포되서 날름 설치했다.
스킨적용ㄷ 되고 (그닥 쓰진않지만) 이모티콘도 적용되니 여러모로 좋다.
근데 스킨을 제대로 못바꾸고있는 나; 왤케 헤매지;
4.
이제 남산타워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싶다.
미련도 없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