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상
중이라고오~~!? 주우웅이이이이이~~~~~????
다흘
2010. 10. 29. 02:07
멍하니 생각하다보면,
느낌이 마치 마구 어려졌다가 늙은이가 됬다가 왔다갔다 하는것 같다.
약하다던가 강하다던가 순수하다던가 찌들었다던가 이것저것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작지만서도 너무나도 강렬하게 인식이 되었다가 너무나도 하찮고
죽음이라는게 소멸로서 의미가 커졌다가도 생과 다를거 없다고도 생각도 되고.
생각이 많다. 하지만 답은 없다.
중이스럽다. 하지만 이것도 답이 없다.
느낌이 마치 마구 어려졌다가 늙은이가 됬다가 왔다갔다 하는것 같다.
약하다던가 강하다던가 순수하다던가 찌들었다던가 이것저것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작지만서도 너무나도 강렬하게 인식이 되었다가 너무나도 하찮고
죽음이라는게 소멸로서 의미가 커졌다가도 생과 다를거 없다고도 생각도 되고.
생각이 많다. 하지만 답은 없다.
중이스럽다. 하지만 이것도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