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상

주사위.

다흘 2010. 8. 22. 23:13
이제 얼마 안가 크나큰 결정을 할 때가 피할 수 없이 올 것이라는 걸 느낀다.
그 결정은 나의 인생을 바라보는 방향을 정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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