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Original 무관한 사람. 다흘 2010. 3. 5. 01:52 사람에 대한건 미움도 기대도 호감도 지우면 영향이 옅어진다. 그저 그걸 바랄뿐이다. 될 리 만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